오랜만에 GIM에서 밀알 사랑의교실을 방문해 주었습니다. 함께 예배도 드리고 식사도 하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방문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재미나는 아트 크래프트도 준비해 왔습니다. 종이도 오리고 풀칠도 하고 물감으로 색칠도 하는 동안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우리 밀알 친구들이 무던히 연습을 했던지라 오리고 풀칠하고 색칠하는 건 이젠 식은 죽 먹기랍니다. GIM과 함께 무시무시한 할로윈 장식품을 완성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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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772 | 10월 소식 | webmaster | 202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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