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화요모임 생일잔치에서 봉사자 친구 “근주”의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생일잔치 전에 수퍼바이저들이 준비한 재미있는 풍선놀이도 함께 즐겼습니다. 풍선을 날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참으로 좋아보입니다. 풍선 하나로도 이렇게 웃을 수 있는 우리 밀알 친구들의 순수한 마음이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예수님 닮지 못한 못된 마음 풍선에 담아 ‘펑’, ‘펑’ 날려 보내 봅니다.
근주야, 생일 축하한다. 앞으로도 밀알을 위해 귀한 봉사해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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