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밀알 친구 요한이가 9월 17일 오후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요한이는 뇌수종을 앓아 몸이 불편한 친구였는데 밀알 오는 것을
제일 좋아했던 미소가 멋진 청년이었습니다.
밀알은 20여년 동안 밀알곁에 있어준 요한이를 잊지 못할겁니다.
요한이가 이땅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다 이루고 받을만큼의 사랑과
섬김을 다 받아서 하나님품으로 데려가셨다고 믿습니다.
요한아~~ 보고 싶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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