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일동안 밀알 친구들의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19세 이상과 이하로 나누어 각각 한주씩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친구들 18명과 함께 하는
25명의 청년 학생봉사자들, 박성민, 조우경 전도사님이 “믿음에 굳게 서요”라는 주제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과 말씀으로 매일 예배를 드리고 볼링, D&B, Land of make believe, Ferry,
Dinosaurs field station, Fair Lawn Pool ..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사랑하고 섬겼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는 우리 주님의 말씀을 매일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듯이 우리 친구들과 2주동안 함께 했습니다.
맨하탄 우리 은행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대접해 주셨고 하루의 시간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재익 어머님께서 풀장 입장권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박 가희 권사님, 이 영선 집사님을
비롯하여 수 년동안 해마다 우리 친구들을 사랑하여 성경학교를 도와주러 오는 청년 봉사자들
사랑합니다.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한 것도 결코 상을 잃지 않을 것이라’ 는 주의 말씀이
그들에게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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