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회 사랑의 캠프

제 24회 밀알 사랑의 캠프가 7월 21일(목)-23일(토)까지 프린스톤 하야트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서 창권 목사님, 김은혜 전도사님을 강사로 뉴저지에서는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은혜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총 500여명의 밀알들이 최고의 장소에서 말씀을 들으며 교제하며 보낸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일년 내내 캠프 노래를 부르는 우리 친구들에게 또 한번의 캠프가 지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봉사자들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했고 크고 작은 어떤 안전 사고도 일어나지 않아서
감사했습니다. 또 맛있는 양갱과 모찌떡을 후원해 주셔서 모든 지단들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최 재림님 감사드립니다. 발 맛사지, 미용, 한방, 사진 촬영으로 봉사해 주시는 한결같은 우리
밀알들께 감사드립니다. 10년 이상 당연히 밀알 캠프에서 봉사하는 것으로 시간을 맞추어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물질로 후원해 주시는 개인, 단체, 교회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니다. 그로 인해 24년동안
캠프가 계속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