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동안 사랑의 교실의 귀염둥이로 밀알과 함께 했던 윤재가 이번 여름에
부모님과 함께 다른 나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교실이 6월 25일
방학을 하기에 밀알은 조금 일찍 윤재와 아쉬운 이별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많이 아쉬운데 윤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님께서 윤재 생일
케익을 준비해 주셔서 함께 축하하고 또 이별하는 시간을 가졌고 봉사자들이
윤재의 예쁜 사진이 담긴 카드를 만들어 축복하는 글과 함께 선물했습니다.
윤재야~~ 잘 가거라. 어디에 가서도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로서 무럭 무럭
자라기를 기도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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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91 | 선교사님 방문 | webmaster | 2016.07.08 |
233785 | 화요예배를 꿈터에서… | webmaster | 2016.07.02 |
233782 | 워싱톤 베다니교회 방문 | webmaster | 2016.07.02 |
233765 | 밀알 꿈터마련 자선 음악회 | webmaster | 2016.06.30 |
233754 | 윤재와 이별합니다. | webmaster | 2016.06.27 |
233750 | 졸업했어요. | webmaster | 2016.06.27 |
233730 | 6 월 방과후 수업 사진 | webmaster | 2016.06.26 |
233697 | 밀알 동산교회 피크닉 | webmaster | 2016.06.13 |
233663 | 김영삼 사진작가 전시회 | webmaster | 2016.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