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주일학교에서는 많은 친구들이 졸업을 했습니다.
우선 최다향선생님이 졸업을 하셔서 특수교사로 취직을 했고요
다나와 성우, 형준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우리 친구 다솔이와 영현이도
드디어 졸업을 했습니다. 주일 예배 때에 조촐하게 축하하였습니다.
사랑하는 밀알들입니다. 각각 사회로, 대학으로, 또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도
여러분은 영원히 밀알가족으로 밀알과 함께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