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3년동안 기도했던 꿈터를 하나님께서 살짝 열어주셨습니다.
곧 활짝 열어주실 것을 믿으며 6월 4일(토) 밀알의 기도하는
용사들이 꿈터에서 첫 새벽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멋진 꿈을 꾸며 계속 기도할 것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233658 | 제 24회 밀알사랑의 캠프 | webmaster | 2016.06.06 |
| 233652 | 박 차순 목사님, 안녕히… | webmaster | 2016.06.06 |
| 233649 | 꿈터가 열렸어요. | webmaster | 2016.06.06 |
| 233636 | 사랑의 교실 리딩시간 | webmaster | 2016.06.01 |
| 233631 | 사랑의 교실 체육시간 | webmaster | 2016.06.01 |
| 233627 | 사랑의 교실 과학시간 | webmaster | 2016.06.01 |
| 233608 | 5 월 방과후 학교 소식 | webmaster | 2016.05.26 |
| 233589 |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 정기 연주회/밀알돕기 | webmaster | 2016.05.25 |
| 233575 | 밀알 커피 하우스 | webmaster | 2016.05.25 |
| 233571 | 밀알 가족들 축하합니다. | webmaster | 2016.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