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원 전도사님께서 7년동안 공부하시던 신학교를 드디어 졸업하셨습니다. 마침 밀알 예배에 온 가족이
참석하셔서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초롱이가 몇 개월전부터 노래를 부르던 26번째 생일을 맞아서 함께 축하해 주었습니다. 올해는 집에서 생일을
맞았는데 생일 아침 일찍부터 흥분된 목소리로 전화를 했습니다. 초롱이 목걸이 선물은 아무때나 유효합니다. ㅋㅋ
박 인호도 5월이 생일입니다. 밀알 예배에 맛잇는 식사를 대접해 주셨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내년에는 꼭 ~~
이 원석 형제님도 5월에 생일을 맞았습니다. 화요모임에서 함께 축하했습니다. 삶에 어려움이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있는 귀한 지체들이 밀알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귀한 날을 주안에서 함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