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간은 언제나 시끌벅쩍합니다. 풀, 가위, 종이, 여기저기서 생긴 쪼가리들로 테이블은 엉망진창이 되지요. 그래도 밀알 친구들은 즐겁기만 합니다. 여전히 봉사자 친구들의 도움을 필요로하지만 혼자서 해보려고 시도하는 친구들도 제법 많아졌어요. 조금씩 성장해 가는 밀알 친구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때요? 우리 친구들이 만든 작품이. 잘 만들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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