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희 중부 뉴저지 밀알에서는 4월 16일에 중부 밀알의 밤을 열게 됩니다.
이날에는 장애우 친구들이 각각 자기의 재능을 맘껏 뽐낼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려고 합니다.
피아노를 잘치는 친구, 춤을 잘 추는 친구, 성경 말씀을 잘 암송하는 친구, 목소리가 성우같이 좋은 친구들이 있는데 너무 기대가 됩니다.
또한 함께 준비하는 순서에는 송정미씨의 한걸음 한걸음 수화찬양과, 무언극인 사랑, 그리고 합창, 악기 연주 등 너무나 풍성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