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개월동안 생과 사를 오가시던 우리 엄 경우 목사님께서 건강을
많이 회복하셔서 2주 전부터는 에배에도 참석하셨고 지난 주에는 밀알
예배에 주의 이름으로 축복기도도 해주셨습니다.
나날이 조금씩 더 건강해지셔서 기도하시는 주의 사역을 잘 이루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