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화요모임 예배를 마치고 2월에 생일을 맞이한 한선(Howard)이의 생일 잔치가 있었습니다. 모임에 참석한 다른 친구들도 한선이 생일 케이크 맛있게 나누어 먹고 공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한선이의 밝게 웃는 모습이 마치 예수님을 닮았습니다. 한선아,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