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helle Park Medical Center에서 지내고 있는 김 진수 형제가 건강을 많이 회복했습니다. 이제 혼자서 식사도 하고 걸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1월 20일 센터를 방문해서 같이 기도하고 점심 식사도 맛있게 햇습니다. 오랜만에 한식을 먹었더니 속이 편안하다고 좋아했습니다.
** 김 진수형제가 늘 하나님과 함께 하여 육신과 정신이 더 건강해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