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때마다 필요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공급하셔서 언뜻 보기에는 늘 그대로 인것 같은
밀알이 조금씩 새롭게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은 늘 정확하심을 믿습니다.
밀알에서 귀한 사역을 감당하게 된 분들을 소개합니다.
사무 간사로 정 영림 간사님께서 지난 10월부터 사역하시고 방과후 학교에서 수고하시던
정인식 목사님께서 앞으로는 밀알 전반적인 행정을 맡아 수고하시며 수년동안 우리 아이들의
운동과 무용 선생님이셨던 공성애 선생님께서 방과후 학교 디렉터로 사역하시게
되었습니다.
밀알의 모든 사역자들은 하나님의 손에 전적으로 자신들을 맡기고 주의 일을 힘쓰는 자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