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일 밀알에 새로운 한 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밀알 가족들이 신년예배를
드리고 한동안 뜸했던(?) 윷놀이로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친구들 조에서 이긴 팀과 어른 조에서 이긴 팀이 최종 승자를 결정하는 것이었는데
늘 패하기만 했던 엄마들 팀이 올해는 한번도 지는 일 없이 최종 승자가 되었습니다.
상품은 최종 승자가 결정하는 것이었는데 엄마들은 제일 값이 안나가는 신라면을 골랐습니다.
배려일까요? 아니면 뭐니 뭐니해도 먹는 것이 제일이라 그랬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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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5 | 밀알 4월 소식 | webmaster | 202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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