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가까이 여러가지 모양으로 밀알을 섬겨주시던 한 진우 목사님께서 10월 말로
간사직을 사임하셨습니다. 목사님 가정과 목회에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정 영림 간사님께서 11월부터 새롭게 사무 간사님으로 밀알의 사역을 도우시게 되었습니다.
정 간사님은 4년전에도 밀알을 섬기신 적이 있는데 다시 오셔서 밀알의 가족이 되신 것을 환영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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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80 | 8월 소식 | webmaster | 202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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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40 | 7월 밀알선교 편지 | webmaster | 202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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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5 | 밀알 4월 소식 | webmaster | 2022.05.11 |
241213 | 상한 감정의 치유 -강원호 목사 | webmaster | 202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