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맞아 방과후 학교 친구들이 늘어나면서 봉사자들도 더 많이 필요한데
학생봉사자들이 부족합니다. 주 5일 중에 골고루 봉사자 학생들이 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요일은 봉사자가 너무 부족하여 담당 목사님께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을 도와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해주실 큰선생님을 찾습니다.
현재는 화/ 이영선 집사님, 수/ 정숙자 권사님, 이지연 집사님, 목/ 김영숙 권사님께서
도와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맡아 수고해주시는 선생님은 정혜선 선생님(사물놀이), 표용혜 선생님(Art),
새롭게 김세희 선생님(미술)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