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동안 프린스턴에 있는 하야트 regency에서 밀알 캠프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캠프에 다녀오고나서 느낀점은 “천국은 바로 이런곳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우 친구들은 영현, 진경, 초롱, 예준, 브라이언 이었고
그외에 최호경, 김덕진, 최서희, 예준이 어머님이 다녀왔습니다. 영현이 어머님께서도 틈틈히 도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소중했고 봉사자들의 천사같은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