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주일) 오후 6시 한소망교회에서 제 3회 꿈터 기금마련을 위한 나눔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뉴욕 뉴저지 마라톤 협회 주관(대표 오수영)하에 김정길 단장이 이끄는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자폐 장애아 이들림의 피아노 연주 어머니의 이야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미쉘 김의 멋진
연주 등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의 실로폰 연주, 찬양 댄스
유재연의 노래가 나눔 음악회의 존재 이유를 설명해 주는 가장 멋진 무대였답니다.
일년에 한차례씩 이 나눔 음악회를 하기 위하여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참여해서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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