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미정 권사님과 박 종훈 형제님은 뉴저지 밀알을 20년동안 한결같이
사랑해주시는 귀하신 분들입니다.
작년에 장애인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한지 20년이 되어 밀알과 함께 축하했던 박종훈 집사님을
이번에는 밀알이 다시 축하드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멀리 리빙스톤에 사시면서 매주 화요일마다 밀알 모임에 출석하셔서 밀알에 용기를 주시고
함께 교제하시는 박 종훈 형제님과 어머님 윤 미정 권사님께 감사폐를 전달한 것입니다.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뉴저지 밀알과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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