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희 중부 밀알에서는 음악선생님께서 사정상 못나오심으로 인하여 2개의 프로그램을 돌렸었는데 3개로 다시 늘릴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한개를 봉사자 학들들이 돌아가면서 하기로 했습니다. 재능이 있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기대가 됩니다.
지난 주에는 명근이의 음악수업, 김대선 간사님의 Art & Craft 그리고 최호경 전도사님의 즐거운 운동시간이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토요일에는 볼링을 가기로 했습니다. 한달 넘게 연습을 했었는데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