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희 중부 밀알에서는 요즘 참 즐겁고 행복합니다.
봉사자들이 좀 줄었었는데 다른 손길들을 통하여 젊은(?)은 친구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재능있는 친구들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장애우 친구들인 재성이와 재연이가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필요할때마다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