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사랑의 교실의 21세 이상 성인 친구들이 1월 31일(토) 예배를 마치고
온누리교회 청년들과 함께 가든몰에 놀러갔습니다.
작년부터 온누리교회 청년부에서 월 1회 밀알 사랑의 교실을 방문해서 우리 친구들과
시간을 함께 했는데 올해부터는 21세 이상의 우리 성인 친구들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시간으로 6명의 우리 친구들(요한, 승호, 엘리옷, 니콜, 나리, 한선)과 청년들
그리고 죠세핀과 에슐리 래리 선생님이 함께 가든몰을 가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월 1회, Trip, 쿠킹, 볼링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인 친구들과 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처음이서서 함께 하지 못한 수잔과 인호도 다음 달부터는
끼워주세요.
온누리 청년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을 기회로 지속적인 성인 친구들 프로그램이
생겨지고 또 다른 청년부들도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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