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흰눈이 내리지 않더라도 우린 웃을 수 있죠 주님 오신 날이니
그댄 알고 있나요 가장 기쁜 소식은 주님 우리위해 선물을 이 땅위에 주셨네.
12월 25일(목) 오전 11시에 사랑의 집에서 밀알 가족들이 주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성탄 축하예배를 드렸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우리 친구들이 주님 오신 날을 축하하는 특송도 하고
새해는 아니지만 떡만두국도 끓여먹고 오랜만에 윷놀이까지…
언제부터인지 상품은 신라면 박스
1등 3박스. 2등 2박스, 3등 1박스… 장려상도 1박스..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