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맞이하며, 연말이 되며 21일 주일날은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고은이 생일이었고, 이 은정 집사님 가족들이 베이비 조카를 데리고
방문하셨고 우리의 유 장로님이 밀알동산가족들을 대접하시고..
화요일에는 또 정 인수 집사님 생신을 맞아 깜짝 떡 케익 파티가 열리고
박 목사님 소개로 오신 모자(?) 음악인 플룻, 첼로 연주도 있었습니다.
밀알안에서 이루어지는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이 우리만 즐거울뿐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