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동훈 목사님은 지난 몇 개월동안 밀알 주일예배에서 찬양인도를 해주셨습니다.
이원석 집사님과 김정수 집사님 그리고 김수련 선생님, 소리, 초롱이 한선이까지
모두 밀알 찬양 멤버인데 특별히 박 동훈 목사님께서 모든 밀알들이 하나님을 높이 찬양할
수 있도록 잘 인도해 주셨는데 이제 다른 교회 찬양사역자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박 동훈 목사님과 이 원석 집사님을 파송(?)하며 감사하고 축하해 드렸습니다.
가시는 곳에서도 힘있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귀한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원석 집사님 사진은 흔들려서 아쉽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