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동안 우리는 어울리는 한쌍이었습니다. 봐도 봐도 예쁩니다.
없는 친구들은 봉사자가 남학생이라 찍어보내라고 해도 쑥스러워하며 끝까지 버텼습니다. 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231543 | 권사 임직식 | webmaster | 2014.12.09 |
231533 | 권사 임직식 | webmaster | 2014.12.08 |
231474 | 놀이동산을 가다 | webmaster | 2014.11.14 |
231464 | 방글라데시를 가다 | webmaster | 2014.11.14 |
231268 | 사랑의 교실 | webmaster | 2014.09.15 |
231142 | 2014 VBS 보기 | webmaster | 2014.08.27 |
230949 | 2014 VBS | webmaster | 2014.08.25 |
230898 | 모닥불 피워놓고.. | webmaster | 2014.08.14 |
230866 | 김주은 장로님의 찬양 (7월 29일 화요모임) | 지 강국 | 2014.08.12 |
230751 | 재밌는 음악교실 (7월 15일 화요모임) | 지 강국 | 2014.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