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든든한 밀알

강원호 목사님께서 세계밀알연합회 캠프에 참가하시고 밀알 꿈터 사역을 알리기 위하여
8월 7일부터 9월 3일까지 거의 한달동안 뉴저지를 떠나 한국에서 지내고 계십니다.
그동안 밀알 화요예배, 새벽 기도, 주일 예배등에서 말씀을 전해주시고 밀알을 든든히 지켜주시는
귀한 분들이 있습니다. 김동수 목사님, 박차순 목사님, 박동훈 목사님, 송재현 목사님,
그리고 한 진우 전도사님, 권대원 전도사님이십니다.
와~~ 밀알을 사랑하셔서 함께 하시는 분들을 하나님께서 이렇게 많이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해서 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역의 아름다움을
더 많이 체험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