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의 화요모임에서는 새로운 찬양팀이 만들어졌습니다.
김주은 장로님과 원석형제그리고 Carolina 입니다. (초롱이는 2주간 집을 방문하였고, 나리는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늘 화요모임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장로님이신지라, 찬양이 더욱 은혜로웠던 같습니다.
Activity 시간에는 다솔이 선생님과 함께 종이접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솔이 선생님 고마워요! 수고 많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