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 쯤 부터 장애학생 주일예배에 방과 후 학교를 돕던 문영이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우리 발런티어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주일 대(어른) 예배때 기타 찬양으로 준비 찬송을 돕고 있는데, 얼마나 의젓하게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12 학년인 “김 문영”이에게 하나님의 축복의 손길이 끊이질 않도록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한다 “문영아”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230945 | 12학년을 보내다. | webmaster | 2014.08.23 |
230943 | 2014년 여름성경학교를 마치다. | webmaster | 2014.08.23 |
230941 | 언제나 든든한 밀알 | webmaster | 2014.08.23 |
230935 | 생일 축하 | webmaster | 2014.08.23 |
230933 | 지강국 집사님과 이별했어요. | webmaster | 2014.08.23 |
230905 | 요리강좌 | webmaster | 2014.08.14 |
230866 | 김주은 장로님의 찬양 (7월 29일 화요모임) | 지 강국 | 2014.08.12 |
230751 | 재밌는 음악교실 (7월 15일 화요모임) | 지 강국 | 2014.08.09 |
230848 | 문영에게 환영 감사…, | webmaster | 2014.08.06 |
230846 | 오 수잔과 춤을…, | webmaster | 2014.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