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두 주에 한번씩 박동훈 목사님께서 우리 친구들에게 음악을 지도해주고 계십니다. 우선 멋진 박동훈 목사님의 목소리를 감상해 보세요.
그리고, 독일에서 클라리넷을 전공하신 송목사님께서도 이 날 함께 해주셨습니다. (선유가 너무 좋아해요 ^^)
노래 연습 후에는 손수 만든 악기를 이용해서 리듬공부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