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화요예배에서 찬양 인도를 해주시던 정 문석 전도사님께서 한국과 단기 선교등 여름에 매우 바쁘셔서 출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친구들 노래지도를 해주시는 박 동훈 목사님께서 이원석 형제님과 함께 화요일 찬양을 인도해 주십니다. 멋집니다.!!!
주일에 찬양인도를 하시던 한 성윤 목사님께서 사임하셔서 우리 이원석 형제님께서 당분간 찬양 인도를 해주시고 게십니다. 어떤 형편 가운데서도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서 밀알에서도 찬양을 통해 높임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진은 한 성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