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강국 집사님 둘째 아들 선유가 백일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1월 15일 화요모임에
저녁 식사를 대접해 주셨고 온 가족이 함께 참석하셔서 기도하고 축하하며
기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 강국 집사님께서 밀알 화요모임에 참석하셔서 장애아동반이 으쌰으쌰
해지는 것도 감사한데 귀한 아들 백일까지 밀알과 함께 축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가정이 늘 하나님의 베푸심 속에 행복하시며 받으신 사랑과 축복을
늘 밀알뿐 아니라 많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시는 귀한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