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실은 12월 29일 한 주 겨울 방학을 하고 2013년 1월 5일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합니다. 글로리아 금 선생님께서 한국으로 영구 귀국을
하시게 되면서 그 동안 방과후 학교에서 가르쳐 주시던 박 정임 선생님께서
토요 사랑의 교실 음악치료를 맡아 주시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