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동안 이강희 집사님의 두딸 크리스티나와 조안나가 밀알에 와서 우리 친구들에게 성실하게 태권도 동작으로 운동과 태권 무용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제 크리스티나가 대학을 가게 되면서 6월 14일 우리 친구들과 함께 태권 무용 발표를 하고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집사님 이하 두 딸들이 우리 친구들을 많이 사랑해 주고 늘 운동을 시켜주어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연습을 마치고 아쉬운 마음에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장애인 친구들을 기억해고 그들의 편에 서주는 귀한 딸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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