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 아빠 김 재홍님께서 2주전부터 심하게 허리에
통증이 왔습니다. 현재 타이레놀을 복용하며 직장을 나가고
계신데 다음 주 월요일 17일에 MRI검사를 하십니다.
위암 치료를 받으시고 완쾌되신지 오래지 않아서 아직 몸이
약하십니다.
MRI검사 결과 허리 통증의 원인이 잘 밝혀져서 늦지 않게
꼭 필요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준영이가 방과후 학교에 나오고 있는데 아버님 대신
매일 준영이 Ride를 도와주시는 초대교회 His Friends
선생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