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에는, 머리 손질을 하러 헤어살롱을 가기가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하여
전문 미용인들이 매월 1회 직접 오셔서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물론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몇 번 바뀌기는 했지만 지난 20여년 동안 이 봉사가 지속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스무살 헤어살롱의 직원(4명)이 그룹으로 오셔서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팰팍의 잘나가는(?) 헤어살롱의 수준있는 분들이 오셔서 밀알가족들의 머리를 멋지게 해주시니
매월 첫주 화요일은 더욱 기쁜 날입니다. 이 마음 따뜻한 봉사에 모든 밀알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241480 | 9월 소식 | webmaster | 2022.10.12 |
241312 | 5/2K 9th annual Run for the Kids | webmaster | 2022.09.15 |
241306 | 제18회 밀알 추수감사절 디너 | The 18th Milal Thanksgiving Day Dinner | webmaster | 2022.09.15 |
241280 | 8월 소식 | webmaster | 2022.09.14 |
241247 | 8월 밀알선교 편지 | webmaster | 2022.08.05 |
241240 | 7월 밀알선교 편지 | webmaster | 2022.06.30 |
241237 | 6월 소식 | webmaster | 2022.06.06 |
241227 | 밀알칼리지 | webmaster | 2022.05.11 |
241225 | 밀알 4월 소식 | webmaster | 2022.05.11 |
241213 | 상한 감정의 치유 -강원호 목사 | webmaster | 2022.04.27 |